벌초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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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네트워크

주소는 산 전체를 가리킵니다.저희는 한 지점을 가리킵니다.

어른의 기억에만 남아 있는 산소까지 들어가는 길을 기록해 가족에게 전승하고, 그 기록으로 벌초·성묘·묘지 관리를 연결합니다.

32m
실측한 마지막 구간.
내비게이션이 닿지 않는 거리
1회 / 년
벌초 주기.
그래서 산길은 해마다 사라집니다
0
위치 기술 스택의
외부 라이선스 비용
50
2026 시즌 목표.
매출이 아니라 기록 자산

01 · 문제

번지수로는 조상 산소를 찾아갈 수 없습니다.

추정이 아니라 실제 선산 한 곳을 재서 확인했습니다. 충남 서천군 판교면 복대리 산 53-3.

Figure 1
도로 종점에서 봉분까지 — 실측 32m, 1회 꺾임
지적 경계 차로 올 수 있는 곳 직선으로 가면 못 들어갑니다 하차 여기서 꺾습니다 11m 27m 우리 봉분 남의 봉분
지형을 알아보기 쉽게 다시 그린 개념도입니다. 거리 11m·27m는 카카오맵 거리재기로 실측한 값입니다. 꺾임점은 지도에도 주소에도 없고 다녀 본 사람의 기억에만 있습니다.
  • 산 하나가 한 번지
    임야 번지는 산 전체를 가리킵니다. 검색 결과는 필지 대표점 하나뿐입니다.
  • 길 안내가 도로에서 끊깁니다
    차량 내비게이션은 포장도로 종점까지입니다. 마지막 구간은 안내 대상이 아닙니다.
  • 봉분이 여럿입니다
    선산에는 남의 산소가 섞여 있습니다. 잘못 깎으면 형사 문제까지 갑니다.
  • 성수기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8~9월에는 잡목이 우거져 위성사진으로도 봉분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02 · 왜 지금인가

이 정보는 지금 소멸 중입니다.

그 32m는 카카오가 준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아는 사람의 기억에서 나왔습니다. 지적도에도, 지도 서비스에도, 위성사진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보유자는 고령입니다.

아버지는 길을 아신다. 나는 모른다.기록해 두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그리고 사라지면 복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산길은 밟혀야 유지됩니다.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 1~2년 안에 초목이 덮습니다. 그런데 벌초는 연 1회입니다. 즉 그 길은 사실상 매년 사라지고, 기록만이 남습니다.
Figure 2
기록의 시간 창 — 지금 기록하면 남고, 늦으면 복구할 수 없다
가능한 창 지금 기억은 살아있습니다 지금 기록하면 자손에게 전승 산길이 남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록 전 소실 복구 불가
정성적 개념도이며 시간 축의 눈금은 임의입니다. 실제 소실 시점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 본문이 이를 "가능한 창"이라 표현하는 이유입니다.

03 · 해법

세 지점을 기록하면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Figure 3
세 지점 등록 흐름 — 하차 지점 → 들어가는 길 → 봉분과 묘역
01 하차 지점 내비게이션이 닿는 곳 02 들어가는 길 실제로 걸으면 자동 기록 03 봉분과 묘역 우리 것 · 남의 것 구분 세 지점만 등록하면 견적·검증·안전이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본문 03절의 3단계 구성을 그대로 도식화했습니다. 수치가 아니라 등록 순서를 보여주는 구조도입니다.
01 · 차를 세우는 곳

하차 지점

차량 내비게이션이 정확히 닿는 지점. 작업자는 여기까지 기존 내비로 옵니다.

02 · 걸어 들어가는 길

들어가는 길

꺾이는 곳까지 그대로. 작업자가 실제로 걸으면 궤적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해마다 갱신됩니다.

03 · 깎을 곳과 둘 곳

봉분과 묘역

봉분마다 우리 것·남의 것을 구분해 표시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위치를 잡으면 나머지가 부수적으로 해결됩니다

  • 투명 견적
    묘역을 감싸면 면적이 자동 연산되어 사전 고정가가 확정됩니다. 현장 추가금 분쟁이 사라집니다.
  • 작업 검증
    전후 사진의 촬영 위치·시각을 등록 지점과 대조합니다. 위조와 오벌초를 동시에 막습니다.
  • 안전
    작업자 화면에 119에 그대로 불러 줄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가 상시 표시됩니다. 경쟁사 어디도 하지 않습니다.
  • 난이도 자동 산출
    도보 거리와 경사도가 접수 시점에 계산됩니다. 고객가는 고정하고 작업자 정산 단가만 차등합니다.

04 · 자산과 방어선

기록은 매년 재사용되고, 취득 원가는 1년차에만 발생합니다.

벌초는 연 1회 반복 수요입니다. 한 번 기록한 경로는 이듬해 원가 없이 그대로 배차됩니다.

Figure 4
연차별 처리 건수 구성 — 신규 기록분 대 재사용분
신규 기록 (취득 원가 발생) 재사용 (취득 원가 0)
05001,0001,500 50 2026 485 2027 2028 2,000
표로 보기
연도신규 기록재사용합계
202650050
202745035485
20281,6603402,000
모두 계획값이며 실적이 아닙니다. 재사용 비율은 재방문율 70% 가정에 근거합니다 — 이 가정이 사업의 핵심 검증 대상이고, 2026 시즌의 목적이 바로 이 수치의 실측입니다.

왜 자본으로 살 수 없는 데이터인가

  • 기록이 없음
    어디에도 문서화되어 있지 않아 크롤링·수집이 불가능합니다.
  • 관측 불가
    수목과 지형에 가려 위성·항공으로 생성할 수 없습니다.
  • 공공 데이터 없음
    정부 지적 시스템은 필지 단위에서 멈춥니다.
  • 시간 제한
    보유자가 고령입니다. 취득 기회 자체에 마감이 있습니다.
방어선은 좌표 표기 방식이 아니라 경로의 축적입니다. 국가지점번호 같은 공개 표준은 경쟁사도 즉시 도입할 수 있고, 그래서 숨기지 않습니다. 복제할 수 없는 것은 한 집씩 사람 손으로 받아낸 진입경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05 · 시장

화장률 상승은 벌초 수요를 줄이지만, 위치 데이터 수요는 늘립니다.

정직하게 짚습니다. 국내 화장률은 90%를 넘었고 신규 분묘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벌초 시장은 축소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 축소가 아니라 수요의 이동입니다.

Figure 5
동일한 인구 변화가 두 수요에 반대로 작용한다
벌초 대행 수요 위치 데이터 수요 기존 분묘 수십 년 존속 자손의 도시 이탈 화장 전환 · 이장 · 파묘 유지 양쪽 모두 증가 반대로 작용
정성 판정이며 수치가 아닙니다. 막대 길이는 방향과 상대 강도를 나타낼 뿐입니다. 핵심은 하단 행입니다 — 이장·파묘를 하려면 먼저 묘소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자산은 축소하는 쪽과 성장하는 쪽 양쪽에 필요합니다.
시장 규모는 산정하지 않았습니다. 벌초 대행 시장에는 신뢰할 수 있는 공식 통계가 없습니다. 전국 분묘 수·대행 이용률·평균 단가에 대한 정부·협회 공표 자료가 없어 하향식 추정은 임의 가정의 누적이 됩니다. 따라서 상향식 단위 경제성으로 대체했습니다.

06 · 경쟁

이미 전국 사업자가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우리 인식이 틀렸던 부분을 먼저 정정합니다.

  • 벌초닷컴
    전국 140여 개 지점을 표방하며 "재고객 초간편 접수"를 내세웁니다. 우리가 차별점으로 삼으려던 기록 재사용을 이미 표방하고 있습니다.
  • 산림조합
    기당 8~12만원. 자체 GPS·묘지이력관리시스템 보유를 대외 홍보합니다. 따라서 "GPS를 쓴다"는 차별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더푸른들
    무연분묘 개장공고, 종중 묘역 관리를 이미 서비스 목록에 두고 있습니다.
  • 그린파머스
    기수 + 실면적 요금제. 파트너 견적기·작업 현황 게시판까지 운영합니다. 위치는 위성 캡처에 손으로 그린 이미지를 주고받습니다.
  • 사설 O2O
    기당 12~20만원 입찰제. 정가도 검증도 없고 무보험 작업자 비중이 높습니다.
Figure 6
포지셔닝 — 위치 정밀도 × 운영 자동화
운영 자동화 → 위치 정밀도 → 사설 O2O 산림조합 · 농협 그린파머스 벌초닷컴 벌초네트워크
정성 평가이며 측정값이 아닙니다. 각 사의 공개 정보를 근거로 배치했습니다. 남는 차별점은 경로선 자체, 봉분별 소유 구분, 가족 전승, 연차 갱신의 조합이며, 개장공고 알림·종중 계약·재고객 재사용은 차별점이 아니라 경쟁 필수 기능으로 봐야 합니다.

07 · 사업 모델

기록을 무료로 열고, 배차에서 벌고, 자산으로 확장합니다.

1층 · 진입

기록과 전승

무료. 손실이 아니라 자산 취득과 가족 단위 고객 확보입니다.

2층 · 현금흐름

벌초 대행 중개

거래액의 20%. 등록된 경로로 배차하고 정산합니다.

3층 · 확장

구독과 라이선싱

정기관리 구독, 관리이력 증명, 조합 대상 위치 모듈 공급.

Figure 7
건당 단위 경제성 — 평균 객단가 170,000원의 배분
작업자 정산 결제·운영 비용 공헌이익
136,000원 28,800원 작업자 정산 80.0% 공헌이익 16.9% 3.1%
표로 보기
항목금액비중
평균 객단가170,000원100%
작업자 정산136,000원80.0%
결제·운영 비용5,200원3.1%
공헌이익28,800원16.9%
객단가 170,000원과 수수료율 20%는 가정값입니다. 봉분 1.7기·묘역 25평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실적이 아닙니다. 계좌이체로만 받으면 결제 비용이 0이 되어 공헌이익은 33,900원으로 올라갑니다.
Figure 8
공급 측 락인 — 헤매는 시간을 없애면 작업자 소득이 오른다
기존 방식 3.5건 / 일 벌초네트워크 5건 / 일 2인 1조 기준
미검증 가정입니다. 1건당 위치 탐색 시간 30~60분을 5분으로 줄인다는 전제에 근거합니다. 양면 시장에서 먼저 잠가야 하는 쪽은 작업자이며, 같은 노동으로 더 벌게 되는 구조가 그 근거입니다.

08 · 실행 계획

2026 시즌의 목표는 매출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벌초 성수기는 8월 말부터 9월 중순입니다. 남은 개발 기간은 약 5주입니다.

Figure 9
단계별 목표
2026 검증 기록 50건 손익분기 근처 수동 배차 · 계좌이체 2027 확장 485건 · 풀시즌 8주 정기관리 구독 출시 배차·정산 자동화 · 종중 파일럿 2028 플랫폼화 2,000건 누적 경로 약 2,500건 권역 확장 · 조합 라이선싱 전 구간 계획값 — 실적 아님
2026 시즌 산출물은 이익이 아니라 경로 50건과 검증된 운영 가설입니다. 보험료와 초기 마케팅을 감안하면 기본 시나리오에서도 이익은 나지 않습니다.

5주 안에 만들 것

  • 기록 화면
    하차 지점·경로·봉분·소유 구분. 제품의 본체입니다.
  • 작업자 화면
    경로 표시, 실시간 위치, 궤적 자동 기록, 사진 업로드.
  • 안전 표시
    국가지점번호 상시 노출. 함수 하나 규모이나 필수입니다.
  • 수동으로 둘 것
    배차·정산·응대·결제. 50건 규모는 사람이 처리하는 편이 빠릅니다.

09 · 리스크

서비스 개시 전에 해소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감추지 않고 적습니다. 아래 여섯 가지 중 앞의 다섯은 미해소 상태로 영업하면 사업 자체가 위험합니다.

Figure 10
리스크 매트릭스 — 심각도 × 해소 가능성
해소 가능성 → 심각도 → 기록자 소멸 안전사고 배상 오벌초 분쟁 위치정보 규제 단일 장애점 극단적 시즌 집중
정성 평가이며 측정값이 아닙니다. 배치는 본문 09절 서술에 근거한 저자 판단입니다. 기록자 소멸만 본문에 "완화 수단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어 유일하게 강조 표시했습니다.
  • 안전사고 배상
    예초기 파편, 벌 쏘임, 뱀 교상, 고령 작업자 심정지.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개시 전제조건으로 둡니다. 미가입 운영 금지.
  • 위치정보 규제
    작업자 실시간 위치를 다루므로 관련 법령상 신고·허가 대상 여부에 대한 법무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 오벌초 분쟁
    타인 묘 훼손은 민사를 넘어 형사 문제가 됩니다. 봉분별 소유 구분과 작업 개시 전 위치 인증으로 대응합니다.
  • 극단적 시즌 집중
    연 매출 대부분이 5주에 발생합니다. 정기관리 구독과 비수기 기록 캠페인으로 분산합니다.
  • 단일 장애점
    초기 인프라가 한 대에 몰려 있습니다. 백업과 대체 접수 경로를 개시 전에 갖춥니다. 서버는 복구 가능하지만 기억은 복구 불가능합니다.
  • 기록자 소멸
    어른이 기록 전에 돌아가시면 그 선산은 영구 미등록이 됩니다. 완화 수단이 없으며, 이것이 사업의 긴급성 근거입니다.

10 · 재무 추정

3개년 계획값입니다. 실적이 아닙니다.

아래 모든 숫자는 가정에서 나온 계획값입니다. 어떤 가정에 기대고 있는지는 §12에 전부 적었습니다.

Figure 11
연차별 거래액과 순수익
거래액 (GMV) 중개 순수익 정기관리 구독
01억2억3억 2026 850만 2027 8,245만 2028 3.4억
표로 보기
항목202620272028
완수 건수504852,000
거래액 (GMV)850만8,245만3.4억
중개 순수익 (20%)170만1,649만6,800만
정기관리 구독1,500만9,000만
누적 경로 DB50535약 2,500
2026년은 이익이 나지 않습니다. 보험료와 초기 마케팅을 감안하면 기본 시나리오에서도 손익분기 근처이거나 소폭 적자입니다. 그 해의 산출물은 이익이 아니라 경로 50건과 검증된 가설입니다.

2026 시즌 시나리오

보수
20건
GMV 340만 · 순수익 68만
기본
50건
GMV 850만 · 순수익 170만
낙관
120건
GMV 2,040만 · 순수익 408만

수익원 9종

  • R1 · 기록 · 전승
    무료. 손실이 아니라 자산 취득과 가족 단위 고객 확보
  • R2 · 현장 기록 대행
    5만원. 벌초 의뢰 시 전액 상계 → 실질 무료. 우리가 원하는 건 수수료가 아니라 경로
  • R3 · 벌초 중개
    거래액의 20%. 주 수익원
  • R4 · 성묘 대행
    설·추석 건당 5~8만원. 시즌 분산
  • R5 · 정기관리 구독
    연 30만원 (벌초 1 + 성묘 2 + 봄 잔디). 시즌 의존을 깨는 핵심
  • R6 · 위치모듈 라이선싱
    조합 대상 연 구독. 경쟁이 아니라 제휴 — 그들의 인력이 우리 DB의 유통망이 됨
  • R7 · 관리이력 증명
    건당 3~5만원. 개발 부담 0 — 이미 쌓는 데이터를 출력할 뿐
  • R8 · 개장공고 알림
    연 1~2만원 또는 R5 번들. 좌표 보유가 전제 조건
  • R9 · 종중 단위 계약
    기수 기반 연간. 거래 규모 10~50배

11 · 확장 기회

조사에서 새로 나온 다섯 가지입니다.

앞의 둘은 우리 자산의 성격을 "편의"에서 "권리·방어"로 바꿉니다.

Figure 12
확장 기회 매트릭스 — 개발 부담 × 임팩트
개발 부담 → 임팩트 → 관리 기록의 법적 가치 개장공고 감시 종중·문중 계약 재외동포 멧돼지 훼손 대응
정성 평가이며 측정값이 아닙니다. 배치는 본문 11절 서술에 근거한 저자 판단이며, 관리 기록의 법적 가치만 "개발 부담 0"이 본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관리 기록의 법적 가치
    분묘기지권은 봉분이 외부에서 인식 가능한 형태를 갖춘 경우에 한해 인정되고, 20년 평온·공연한 점유로 시효취득됩니다. 벌초는 그 형태를 유지하는 행위이고, 우리는 연차별 위치와 촬영 기록을 자동으로 쌓습니다. 벌초가 "쓰고 사라지는 비용"에서 "권리 유지"로 바뀌면 가격 저항이 급감합니다. 개발 부담이 0이라 2026 시즌 홍보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 단 광고 문구는 법무 검토 전까지 제한합니다. "권리를 보장한다"는 표현은 쓰지 않고 "관리 사실을 기록으로 남긴다"까지만 말합니다.
  • 개장공고 감시
    지자체가 무연분묘를 처리할 때 위치를 공고하고, 공고 기간이 끝나면 개장합니다. 도시에 사는 자손은 그 공고를 볼 방법이 없어 모르는 사이 조상 묘가 사라집니다. 연고자 신고에도 위치 확인이 요구되므로 위치를 모르면 신고조차 못 합니다. 우리는 좌표가 있어 공고와 매칭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는 지번 수준이라 정밀도가 안 나옵니다.
  • 종중·문중 계약
    종중은 분묘 관리와 재산 관리를 수행하는 조직이고 총회 의결로 예산을 집행합니다. 개인 1~3기 대 종중 수십 기 — 영업 효율이 다른 차원입니다. 종중이 우리 체계를 쓰면 묘적부가 디지털화되어 이탈 비용이 사실상 무한이 됩니다. 총회 주기상 2027 계약을 목표로 비수기에 접촉합니다.
  • 재외동포
    물리적으로 갈 수 없고 위치를 모를 확률이 가장 높은 집단입니다. 지불 능력이 높고 가격 민감도가 낮습니다. 우리 구조가 이미 비동기·원격 친화적입니다. 단 해외 결제가 필요해 PG 도입 시점과 묶여 있습니다.
  • 멧돼지 훼손 대응
    멧돼지가 지렁이를 먹으려 봉분을 파헤치고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연차별 사진을 비교하면 훼손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둘레석 시공은 벌초보다 객단가가 큰 업셀입니다.

12 · 미확정 가정

이 계획이 기대고 있는 것들입니다.

감추지 않고 전부 적습니다. 아래가 틀리면 위의 숫자는 전부 바뀝니다.

Figure 13
가정의 3분류 — 확인 대상 5건 · 임의 가정 6건 · 미산정 1건
개시 전 필수 확인 5 · 위치정보 법령 · 배상책임보험 · 사업자등록·통신판매업 · 분묘기지권 증거가치 · 카카오맵 약관 임의 가정 6 · 평균 객단가 17만원 · 수수료율 20% · 재방문율 70% · 작업자 일 5건 · 시즌 건수 20·50·120 · 시장 규모 미산정 1 ? 기록 정확도 같은 선산 재실측 오차 미측정
구조를 보여주는 개념도이며 항목 수는 본문 12절 목록의 실제 개수입니다. 상단 색은 범주 구분일 뿐 심각도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서비스 개시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 위치정보 법령
    작업자 실시간 위치를 다루므로 관련 법령상 신고·허가 대상인지 법무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미해소 상태로 영업하면 사업 자체가 위험합니다
  • 배상책임보험
    인수 가능성과 보험료 미확인. 미가입 운영은 금지로 두었습니다
  • 사업자등록 · 통신판매업
    현재 상태 미확인. 결제·보험·PG의 전제 조건입니다
  • 분묘기지권 증거 가치
    우리 기록이 실제 분쟁에서 어떤 효력을 갖는지 변호사 검토 필요. 광고 문구가 여기 걸려 있습니다
  • 카카오맵 약관
    앱 내 마커·경로 렌더링은 카카오 담당자 회신상 허용 범위. 다만 포럼 답변이라 법적 구속력이 없어 서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숫자로 넣었지만 근거가 없는 것

  • 평균 객단가 17만원
    봉분 1.7기 · 묘역 25평 가정. 임의값입니다
  • 수수료율 20%
    임의값. 작업자 수급 상황에 따라 조정 필요
  • 재방문율 70%
    자산 복리 효과의 핵심 가정. 2026 시즌의 목적이 바로 이 수치의 실측입니다
  • 작업자 일 5건
    위치 탐색 시간 30~60분을 5분으로 줄인다는 전제. 미검증
  • 시즌 건수 20 / 50 / 120
    임의 시나리오. 마케팅 전환율 데이터가 없습니다
  • 시장 규모
    산정하지 않았습니다. 벌초 대행에 신뢰할 공식 통계가 없어 하향식 추정은 가정의 누적이 됩니다

기록 정확도 — 아직 실측하지 않은 것

같은 사람이 같은 선산을 두 번 그렸을 때 오차가 얼마인지 모릅니다. 오차가 작으면 기억만으로 배차가 가능하고, 크면 1회차는 반드시 현장 실측이어야 합니다. 서천 선산으로 지금 바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13 · 합의가 필요한 것

여기서 두 분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제가 정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결정 01

사업의 얼굴

"기록 먼저"인가 "벌초 먼저"인가. 지금 계획서는 기록을 1층에 두었습니다 — 위치를 모르면 벌초를 시킬 수 없고, 위치를 아는 어른에게는 시간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배치를 바꾸면 소개 자료 전체를 다시 써야 합니다.

결정 02

역할과 지분

누가 무엇을 맡고 출자·지분을 어떻게 나누는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영업(종중·조합 접촉), 작업자 관리, 개발, 자금이 각각 다른 성격의 일입니다.

결정 03

보험과 법무

보험 가입 주체와 비용 분담, 그리고 법무 검토 발주(위치정보 법령 + 분묘기지권 광고 문구)를 누가 언제 진행할지. 이것이 안 되면 영업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급한 결정

2026 시즌에 진입할 것인가. 성수기까지 약 5주입니다. 지금 계획은 "매출을 노리지 않고 경로 50건과 가설만 검증한다"입니다.

여기서 갈립니다 — 검증만 하고 2027에 승부를 걸 것인지, 아니면 올해부터 매출을 노려 범위를 넓힐 것인지. 후자를 택하면 5주 안에 결제·배차·정산까지 갖춰야 하고 보험·법무도 동시에 끝내야 합니다.

제 권고는 전자입니다. 이 사업의 자산은 경로 데이터이고, 그것은 조급하게 모아서 품질을 잃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Figure 14
합의 구조 — 결정 3종에서 가장 급한 결정까지
결정01 · 사업의 얼굴 결정02 · 역할과 지분 결정03 · 보험과 법무 합의 필요 가장 급한 결정 — 2026 시즌 진입 여부 권고 검증만 · 2027 승부 경로 50건 · 가설 검증 제 권고안입니다 매출도 노림 · 범위 확대 5주 내 결제·배차·정산 보험·법무 동시 완료 필요
구조를 보여주는 개념도입니다. "권고" 표시는 본문 13절에 명시된 저자의 권고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며, 최종 결정은 여전히 두 분 몫입니다.

14 · 요금

미리 확정하고 현장에서 더 받지 않습니다.

봉분 수와 실제 깎는 면적으로만 계산합니다. 도보 거리나 경사가 험하다는 이유로 할증하지 않습니다. 산림조합이 적용하는 거리·경사 할증을 우리는 기술로 흡수합니다.

기본 (봉분 1기 + 묘역 10평)
110,000원
봉분 한 기 늘 때마다
+30,000원
10평 초과분, 한 평마다
+2,500원
사전 확정 금액190,000원

15 · 소개 자료

사업 소개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보이지 않으면 새 창에서 열기.

다음 단계

2026 시즌까지 약 5주입니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 보험 인수 가능 여부, 위치정보 관련 법무 검토, 그리고 서천 선산 1호 기록으로 재현성을 실측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