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는 산 전체를 가리킵니다.저희는 한 지점을 가리킵니다.
어른의 기억에만 남아 있는 산소까지 들어가는 길을 기록해 가족에게 전승하고, 그 기록으로 벌초·성묘·묘지 관리를 연결합니다.
내비게이션이 닿지 않는 거리
그래서 산길은 해마다 사라집니다
외부 라이선스 비용
매출이 아니라 기록 자산
01 · 문제
번지수로는 조상 산소를 찾아갈 수 없습니다.
추정이 아니라 실제 선산 한 곳을 재서 확인했습니다. 충남 서천군 판교면 복대리 산 53-3.
- 산 하나가 한 번지임야 번지는 산 전체를 가리킵니다. 검색 결과는 필지 대표점 하나뿐입니다.
- 길 안내가 도로에서 끊깁니다차량 내비게이션은 포장도로 종점까지입니다. 마지막 구간은 안내 대상이 아닙니다.
- 봉분이 여럿입니다선산에는 남의 산소가 섞여 있습니다. 잘못 깎으면 형사 문제까지 갑니다.
- 성수기에는 보이지 않습니다8~9월에는 잡목이 우거져 위성사진으로도 봉분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02 · 왜 지금인가
이 정보는 지금 소멸 중입니다.
그 32m는 카카오가 준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아는 사람의 기억에서 나왔습니다. 지적도에도, 지도 서비스에도, 위성사진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보유자는 고령입니다.
아버지는 길을 아신다. 나는 모른다.기록해 두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그리고 사라지면 복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03 · 해법
세 지점을 기록하면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하차 지점
차량 내비게이션이 정확히 닿는 지점. 작업자는 여기까지 기존 내비로 옵니다.
들어가는 길
꺾이는 곳까지 그대로. 작업자가 실제로 걸으면 궤적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해마다 갱신됩니다.
봉분과 묘역
봉분마다 우리 것·남의 것을 구분해 표시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위치를 잡으면 나머지가 부수적으로 해결됩니다
- 투명 견적묘역을 감싸면 면적이 자동 연산되어 사전 고정가가 확정됩니다. 현장 추가금 분쟁이 사라집니다.
- 작업 검증전후 사진의 촬영 위치·시각을 등록 지점과 대조합니다. 위조와 오벌초를 동시에 막습니다.
- 안전작업자 화면에 119에 그대로 불러 줄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가 상시 표시됩니다. 경쟁사 어디도 하지 않습니다.
- 난이도 자동 산출도보 거리와 경사도가 접수 시점에 계산됩니다. 고객가는 고정하고 작업자 정산 단가만 차등합니다.
04 · 자산과 방어선
기록은 매년 재사용되고, 취득 원가는 1년차에만 발생합니다.
벌초는 연 1회 반복 수요입니다. 한 번 기록한 경로는 이듬해 원가 없이 그대로 배차됩니다.
표로 보기
| 연도 | 신규 기록 | 재사용 | 합계 |
|---|---|---|---|
| 2026 | 50 | 0 | 50 |
| 2027 | 450 | 35 | 485 |
| 2028 | 1,660 | 340 | 2,000 |
왜 자본으로 살 수 없는 데이터인가
- 기록이 없음어디에도 문서화되어 있지 않아 크롤링·수집이 불가능합니다.
- 관측 불가수목과 지형에 가려 위성·항공으로 생성할 수 없습니다.
- 공공 데이터 없음정부 지적 시스템은 필지 단위에서 멈춥니다.
- 시간 제한보유자가 고령입니다. 취득 기회 자체에 마감이 있습니다.
05 · 시장
화장률 상승은 벌초 수요를 줄이지만, 위치 데이터 수요는 늘립니다.
정직하게 짚습니다. 국내 화장률은 90%를 넘었고 신규 분묘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벌초 시장은 축소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 축소가 아니라 수요의 이동입니다.
06 · 경쟁
이미 전국 사업자가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우리 인식이 틀렸던 부분을 먼저 정정합니다.
- 벌초닷컴전국 140여 개 지점을 표방하며 "재고객 초간편 접수"를 내세웁니다. 우리가 차별점으로 삼으려던 기록 재사용을 이미 표방하고 있습니다.
- 산림조합기당 8~12만원. 자체 GPS·묘지이력관리시스템 보유를 대외 홍보합니다. 따라서 "GPS를 쓴다"는 차별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더푸른들무연분묘 개장공고, 종중 묘역 관리를 이미 서비스 목록에 두고 있습니다.
- 그린파머스기수 + 실면적 요금제. 파트너 견적기·작업 현황 게시판까지 운영합니다. 위치는 위성 캡처에 손으로 그린 이미지를 주고받습니다.
- 사설 O2O기당 12~20만원 입찰제. 정가도 검증도 없고 무보험 작업자 비중이 높습니다.
07 · 사업 모델
기록을 무료로 열고, 배차에서 벌고, 자산으로 확장합니다.
기록과 전승
무료. 손실이 아니라 자산 취득과 가족 단위 고객 확보입니다.
벌초 대행 중개
거래액의 20%. 등록된 경로로 배차하고 정산합니다.
구독과 라이선싱
정기관리 구독, 관리이력 증명, 조합 대상 위치 모듈 공급.
표로 보기
| 항목 | 금액 | 비중 |
|---|---|---|
| 평균 객단가 | 170,000원 | 100% |
| 작업자 정산 | 136,000원 | 80.0% |
| 결제·운영 비용 | 5,200원 | 3.1% |
| 공헌이익 | 28,800원 | 16.9% |
08 · 실행 계획
2026 시즌의 목표는 매출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벌초 성수기는 8월 말부터 9월 중순입니다. 남은 개발 기간은 약 5주입니다.
5주 안에 만들 것
- 기록 화면하차 지점·경로·봉분·소유 구분. 제품의 본체입니다.
- 작업자 화면경로 표시, 실시간 위치, 궤적 자동 기록, 사진 업로드.
- 안전 표시국가지점번호 상시 노출. 함수 하나 규모이나 필수입니다.
- 수동으로 둘 것배차·정산·응대·결제. 50건 규모는 사람이 처리하는 편이 빠릅니다.
09 · 리스크
서비스 개시 전에 해소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감추지 않고 적습니다. 아래 여섯 가지 중 앞의 다섯은 미해소 상태로 영업하면 사업 자체가 위험합니다.
- 안전사고 배상예초기 파편, 벌 쏘임, 뱀 교상, 고령 작업자 심정지.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개시 전제조건으로 둡니다. 미가입 운영 금지.
- 위치정보 규제작업자 실시간 위치를 다루므로 관련 법령상 신고·허가 대상 여부에 대한 법무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 오벌초 분쟁타인 묘 훼손은 민사를 넘어 형사 문제가 됩니다. 봉분별 소유 구분과 작업 개시 전 위치 인증으로 대응합니다.
- 극단적 시즌 집중연 매출 대부분이 5주에 발생합니다. 정기관리 구독과 비수기 기록 캠페인으로 분산합니다.
- 단일 장애점초기 인프라가 한 대에 몰려 있습니다. 백업과 대체 접수 경로를 개시 전에 갖춥니다. 서버는 복구 가능하지만 기억은 복구 불가능합니다.
- 기록자 소멸어른이 기록 전에 돌아가시면 그 선산은 영구 미등록이 됩니다. 완화 수단이 없으며, 이것이 사업의 긴급성 근거입니다.
10 · 재무 추정
3개년 계획값입니다. 실적이 아닙니다.
아래 모든 숫자는 가정에서 나온 계획값입니다. 어떤 가정에 기대고 있는지는 §12에 전부 적었습니다.
표로 보기
| 항목 | 2026 | 2027 | 2028 |
|---|---|---|---|
| 완수 건수 | 50 | 485 | 2,000 |
| 거래액 (GMV) | 850만 | 8,245만 | 3.4억 |
| 중개 순수익 (20%) | 170만 | 1,649만 | 6,800만 |
| 정기관리 구독 | — | 1,500만 | 9,000만 |
| 누적 경로 DB | 50 | 535 | 약 2,500 |
2026 시즌 시나리오
수익원 9종
- R1 · 기록 · 전승무료. 손실이 아니라 자산 취득과 가족 단위 고객 확보
- R2 · 현장 기록 대행5만원. 벌초 의뢰 시 전액 상계 → 실질 무료. 우리가 원하는 건 수수료가 아니라 경로
- R3 · 벌초 중개거래액의 20%. 주 수익원
- R4 · 성묘 대행설·추석 건당 5~8만원. 시즌 분산
- R5 · 정기관리 구독연 30만원 (벌초 1 + 성묘 2 + 봄 잔디). 시즌 의존을 깨는 핵심
- R6 · 위치모듈 라이선싱조합 대상 연 구독. 경쟁이 아니라 제휴 — 그들의 인력이 우리 DB의 유통망이 됨
- R7 · 관리이력 증명건당 3~5만원. 개발 부담 0 — 이미 쌓는 데이터를 출력할 뿐
- R8 · 개장공고 알림연 1~2만원 또는 R5 번들. 좌표 보유가 전제 조건
- R9 · 종중 단위 계약기수 기반 연간. 거래 규모 10~50배
11 · 확장 기회
조사에서 새로 나온 다섯 가지입니다.
앞의 둘은 우리 자산의 성격을 "편의"에서 "권리·방어"로 바꿉니다.
- 관리 기록의 법적 가치분묘기지권은 봉분이 외부에서 인식 가능한 형태를 갖춘 경우에 한해 인정되고, 20년 평온·공연한 점유로 시효취득됩니다. 벌초는 그 형태를 유지하는 행위이고, 우리는 연차별 위치와 촬영 기록을 자동으로 쌓습니다. 벌초가 "쓰고 사라지는 비용"에서 "권리 유지"로 바뀌면 가격 저항이 급감합니다. 개발 부담이 0이라 2026 시즌 홍보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 단 광고 문구는 법무 검토 전까지 제한합니다. "권리를 보장한다"는 표현은 쓰지 않고 "관리 사실을 기록으로 남긴다"까지만 말합니다. - 개장공고 감시지자체가 무연분묘를 처리할 때 위치를 공고하고, 공고 기간이 끝나면 개장합니다. 도시에 사는 자손은 그 공고를 볼 방법이 없어 모르는 사이 조상 묘가 사라집니다. 연고자 신고에도 위치 확인이 요구되므로 위치를 모르면 신고조차 못 합니다. 우리는 좌표가 있어 공고와 매칭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는 지번 수준이라 정밀도가 안 나옵니다.
- 종중·문중 계약종중은 분묘 관리와 재산 관리를 수행하는 조직이고 총회 의결로 예산을 집행합니다. 개인 1~3기 대 종중 수십 기 — 영업 효율이 다른 차원입니다. 종중이 우리 체계를 쓰면 묘적부가 디지털화되어 이탈 비용이 사실상 무한이 됩니다. 총회 주기상 2027 계약을 목표로 비수기에 접촉합니다.
- 재외동포물리적으로 갈 수 없고 위치를 모를 확률이 가장 높은 집단입니다. 지불 능력이 높고 가격 민감도가 낮습니다. 우리 구조가 이미 비동기·원격 친화적입니다. 단 해외 결제가 필요해 PG 도입 시점과 묶여 있습니다.
- 멧돼지 훼손 대응멧돼지가 지렁이를 먹으려 봉분을 파헤치고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연차별 사진을 비교하면 훼손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둘레석 시공은 벌초보다 객단가가 큰 업셀입니다.
12 · 미확정 가정
이 계획이 기대고 있는 것들입니다.
감추지 않고 전부 적습니다. 아래가 틀리면 위의 숫자는 전부 바뀝니다.
서비스 개시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 위치정보 법령작업자 실시간 위치를 다루므로 관련 법령상 신고·허가 대상인지 법무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미해소 상태로 영업하면 사업 자체가 위험합니다
- 배상책임보험인수 가능성과 보험료 미확인. 미가입 운영은 금지로 두었습니다
- 사업자등록 · 통신판매업현재 상태 미확인. 결제·보험·PG의 전제 조건입니다
- 분묘기지권 증거 가치우리 기록이 실제 분쟁에서 어떤 효력을 갖는지 변호사 검토 필요. 광고 문구가 여기 걸려 있습니다
- 카카오맵 약관앱 내 마커·경로 렌더링은 카카오 담당자 회신상 허용 범위. 다만 포럼 답변이라 법적 구속력이 없어 서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숫자로 넣었지만 근거가 없는 것
- 평균 객단가 17만원봉분 1.7기 · 묘역 25평 가정. 임의값입니다
- 수수료율 20%임의값. 작업자 수급 상황에 따라 조정 필요
- 재방문율 70%자산 복리 효과의 핵심 가정. 2026 시즌의 목적이 바로 이 수치의 실측입니다
- 작업자 일 5건위치 탐색 시간 30~60분을 5분으로 줄인다는 전제. 미검증
- 시즌 건수 20 / 50 / 120임의 시나리오. 마케팅 전환율 데이터가 없습니다
- 시장 규모산정하지 않았습니다. 벌초 대행에 신뢰할 공식 통계가 없어 하향식 추정은 가정의 누적이 됩니다
기록 정확도 — 아직 실측하지 않은 것
13 · 합의가 필요한 것
여기서 두 분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제가 정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사업의 얼굴
"기록 먼저"인가 "벌초 먼저"인가. 지금 계획서는 기록을 1층에 두었습니다 — 위치를 모르면 벌초를 시킬 수 없고, 위치를 아는 어른에게는 시간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배치를 바꾸면 소개 자료 전체를 다시 써야 합니다.
역할과 지분
누가 무엇을 맡고 출자·지분을 어떻게 나누는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영업(종중·조합 접촉), 작업자 관리, 개발, 자금이 각각 다른 성격의 일입니다.
보험과 법무
보험 가입 주체와 비용 분담, 그리고 법무 검토 발주(위치정보 법령 + 분묘기지권 광고 문구)를 누가 언제 진행할지. 이것이 안 되면 영업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급한 결정
여기서 갈립니다 — 검증만 하고 2027에 승부를 걸 것인지, 아니면 올해부터 매출을 노려 범위를 넓힐 것인지. 후자를 택하면 5주 안에 결제·배차·정산까지 갖춰야 하고 보험·법무도 동시에 끝내야 합니다.
제 권고는 전자입니다. 이 사업의 자산은 경로 데이터이고, 그것은 조급하게 모아서 품질을 잃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14 · 요금
미리 확정하고 현장에서 더 받지 않습니다.
봉분 수와 실제 깎는 면적으로만 계산합니다. 도보 거리나 경사가 험하다는 이유로 할증하지 않습니다. 산림조합이 적용하는 거리·경사 할증을 우리는 기술로 흡수합니다.
15 · 소개 자료
사업 소개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보이지 않으면 새 창에서 열기.